역발상

창의력

by 날아라후니쌤

역발상은 어떤 상황에 반대의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을 말한다. 물가가 오르면서 가격은 그대로 두고 양을 늘린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다. 같은 가격에 양을 줄이는 '슈링크 플레이션'의 역발상이다. 마케팅의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이러한 제품의 매출액을 살펴보면 많은 사람들이 발상의 전환에 호응을 하고 있다.


때로는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삶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반대로 생각해 보는 것이다. 창의력은 이러한 역발상에서 출발한다. 기존의 고정관념을 주입하거나 틀에 박힌 생각만 할 것이 아니다. 조금은 다른 시각과 관점에서 접근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의 전환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역발상으로 생활패턴을 바꾸기도 한다. 공항은 비행기 소음이 있게 마련이다. 김해공항 근처는 역발상으로 체험 관광지로 만들고 있다. 지나가는 항공기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고 있다. 항공관련한 산업에 관하여 관심 있는 사람들을 겨냥한 방법이다. 한쪽면만 바라보면 혐오시설이 될 수 있는 공간이다. 관점의 전환으로 공간에 가치를 부여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다. 오르는 주식을 사보아야 많은 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적당한 시기에 빠지는 전략을 펴야 한다. 모든 투자가 그렇다. 가격이 쌀 때 사고 비싸게 팔아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익 나는 것을 보고 투자해 보아야 별 이득을 보지 못한다. 오히려 손해를 보기도 한다. 생활 속에서의 역발상은 삶에 도움이 된다.




'그럴 수 있어'라는 생각은 사회를 변화할 수 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는 사회를 변화시킬 수 없다. 역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창의력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같은 물건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모양이 다르게 보이게 마련이다. 기존의 물건이나 형태를 뒤집어보고 비틀어보아야 한다. 그것도 모자라면 삐딱하게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결론 >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틀에 박힌 생각보다

다양하게 생각하는 관점을 기를 수 있도록

많은 기회를 주는 것이 어떨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산호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