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을 위한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by 날아라후니쌤


Intro


몇 년전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보급되기 시작하였고, 이로 인하여 많은 것들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4차 산업혁명을 체감하기 전 코로나19는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 영향을 주었다. 혹자는 온라인 수업환경이 몇 년은 앞당겨졌다고 한다. '앞당겨진 미래교육'이라는 말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기도 하였다. 메타버스라는 용어도 이제는 익숙할 정도로 변화된 교육환경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산업수요와 학생들의 요구에 맞추어 우리 교육은 교육 과정, 방법 등을 개선하여야 한다. 4차 산업혁명에 맞춘 미래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이나 공간 등의 인프라를 재구성하여야 한다.



1. 미래교육이란?


미래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책임교육을 적용하여야 한다. 책임교육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활동을 통하여 모든 학생들을 참여하게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성취를 위한 통합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교육활동을 하여야 한다.

학교문화를 참여와 소통, 배려와 존중등의 민주적인 학교를 구축하여 학생과 교사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나가면 자연스럽게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낼 수 있다. 2월에 진행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 과정도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소통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시도교육청에서 추진 중인 마을교육공동체도 이러한 맥락에서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학교에서는 학교 업무 정상화 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진로를 개척하도록 하여야 한다.



2. 진로교육 활성화

2022학년도에 특성화고와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에 적용되는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개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인재와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인재상에 가깝도록 학생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를 개척하는 과정을 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초중고의 학교급별 진로발달단계를 고려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고, 체계적인 진로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체적인 진로교육을 활성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교원들의 진로지도능력을 위한 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한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주 안내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학생들에게 진로를 안내하기 위한 맞춤형 체험활동도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진행하여야 한다. 지역의 대학과 연계한 진로지도 프로그램이나 의학, 사범계열 등의 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발하여 학생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Outro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낯설게 느껴지던 때도 있었다. 현재는 실시간으로 교실과 가정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교육환경이 변화하였다. 아이러니한 현상이기는 하나 앞당겨진 미래를 다시 과거로 되돌릴 필요는 없다.



모든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을 받고, 미래의 일꾼들인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를 개척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한다.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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