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결심했어~! " 인생극장을 맛보다

동전 던지기로 선택하기

by 날아라후니쌤

매일 우리는 선택을 통해 삶을 살아갑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는 상황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까요?



이제는 잊힌 TV 프로그램 중에 ‘인생극장’이라는 콩트가 있었습니다. 선택에 따라 등장인물의 인생이 달라지는 콘셉트의 예능이었습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결과를 맛보게 되는 프로그램이었죠. 우리의 삶에서 선택은 이렇게 미래를 바꾸기도 합니다.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누구도 해답을 준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관한 답은 미래의 내가 어느 위치에 있게 하느냐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동전 던지기로 모든 상황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출근하기 전 커피머신에서 커피를 고를 때 적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캡슐을 선택하기 어려웠거든요. 230ml짜리 커피를 내릴 것인가? 80ml짜리 더블 에스프레소를 내릴 것인가? 에 관한 선택부터 시작했습니다. 동전던지기 결과 80ml로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맛있는커피가 내려졌네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떤 결정을 하던지 만족감만 높으면 좋을 뿐입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사는 힘이겠지요.


아침에 출근을 합니다. 동전 던지기로 코스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A 길은 4차선 도로로 직진 위주의 코스입니다. 운전하기는 편하죠. 그런데 거리가 멀어요. B 길은 골목길이 많습니다. 신호를 받으며 주행을 하게되니 가다서다를 반복합니다. 그렇지만 거리가 가깝습니다. 동전을 던지니 A길이 선택되었습니다.


제 의지와는 관계없이 동전이 선택한 길인데 나름의 만족감이 좋습니다. 차창밖으로 벚꽃들이 가로수로 눈발 같은 꽃잎들을 뿌려주는 아침 출근길이었습니다.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는데 비가 오면 금세 없어지는 풍경입니다.


어떠한 선택을 하고자 할 때 방점을 어느 곳에 찍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나무를 보느냐? 숲을 보느냐?’인데 개인의 취향에 따라 나무를 볼 때가 좋기도 하고, 숲을 바라볼 때가 좋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니 이때에도 긍정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꼼꼼하게 상황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형체를 보기위해 가끔은 멀리서 대충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초점을 어느 곳에 맞추고 있는가도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너무 많은 요소들을 고려하다보면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하는 결정을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숲에서 길을 잃었을 때, 어디로 가야할지 결정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의지를 가지고 한 방향으로 이동하여야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해야 할 때 우리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 선택이 옳았는지 틀렸는지는 결과가 나온 이후 알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지요. 어떤 선택을 하던 그러한 경험을 하게 되는 원동력은 행동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선택을 통해 행동하게 됩니다. 경험을 하는거죠. 경험에서 나오는 만족감이 있습니다. 만족감을 통해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일에 고민이 된다면 일단 주저하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삶에 긍정적인 결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알려주어 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개척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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