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없이 살아보면 어떨까요?

마음에 여유가 없다면 하루 정도는 휴대폰을 두고 출근해봅시다

by 날아라후니쌤

요즘 따뜻하다 못해 더운 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4계절이 아니라 2계절이 뚜렷하게, 봄을 건너뛰고 여름이 바로 오는 세상이 오는 줄 알았습니다. 밤부터 비가 오더니 어제는 추위에 떨 듯한 날씨였습니다. 봄에는 일교차와 날씨 변화를 미리 예측하여 건강관리를 해야겠습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1년 중 3월과 4월에 가장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학생들의 평가의 공정성, 생활기록부 기재요령, 필수 연수 관련한 각종 계획서를 작성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바쁜 가운데 시간관리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사용하시는 선생님도 있고, 어떤 분은 어차피 밀려있는 거 차근차근히 실수 없게 시간에 맞추어 해결하시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또 다른 유형이 있다면 제출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진행하여 넘기는 선생님도 있지요. 각각의 개성과 스타일에 따라 여러 가지 대처방법을 통해 업무처리를 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모르텐 트롬 홀트의 연구에 의하면 ‘페이스북을 끊으면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연구의 요지는 지나친 비교로 인해 감정의 변화가 생기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죠.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아가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날을 지정하여 실천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문득 하루쯤은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보지 않고 생활해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우리는 휴대폰으로 인해 업무를 해결하는 경우도 많지만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상황도 더러 발생합니다. 휴대폰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피로감으로 인하여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멀어지게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감염병을 예방한다는 명목 하에 코로나19로 거리두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누군가와 소통을 하기 위해 대면하고 함께 차를 마시며 공유하는 수다들도 거리두기가 3년 차 진행되니 약간 어색하기도 합니다. 그로 인하여 사람들과의 소통하는 방법이 변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끼리도 카톡으로 대화하는 세상입니다.


이제는 다시 사람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된 소통방식에 피로감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된 거리두기는 사회적 동물인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는 글을 쓰면 생각이 많아지고 정리되는 기분을 느낍니다. 풍요로운 삶은 아닐지라도 마음만큼은 풍성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나의 기분을 글로 남기는 일들도 언젠가 삶의 발자취였음을 느끼며 되돌아보는 날이 오겠지요.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 겁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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