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 설 연휴를 길게 보낼 수 있다. 문제는 갑작스러운 안내다. 선심성 정책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 업종에 따라서는 쉴 수 없는 사람들도 있다. 병원과 같은 곳은 예약환자의 일정을 조절하기보다는 정상근무를 택한다. 물론 국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지만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더라도 혜택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이 생긴다.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더라도 일찍 일정을 확정해야 한다. 2주를 남기고 갑작스러운 통보는 일정을 계획하고 움직이기에 부족하다. 최소 한 달 전에는 안내가 되어야 한다. 다른 일정과 함께 조절하면서 효율적으로 연휴도 보낼 수 있다. 내수경기 진작을 위한 목적을 소기에 달성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치다. 경기가 많이 어렵다. 국민들은 소비를 점점 줄이고 있다.
물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환율이다. 한 번 오른 환율이 좀처럼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국제유가의 변동폭은 크지 않은데 국내에 통용되는 기름값은 계속 오르고 있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의 정책은 그만해야 한다. 문제는 소수가 일으키고 해결은 국민들의 몫이다.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세부적인 사항까지 신경 써야 한다.
설 연휴를 잘 보내려면 물가가 안정되어야 한다. 물가가 안정되지 않으면 소비를 늘리기 어렵다.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든 이유를 분석해야 한다. 해결책을 찾아 제시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문제에 관한 대비를 하는 것도 필요하다. 자연재해로 인한 채소류의 생산량 감소 등의 대책도 세워둘 필요가 있다. 다양한 대비책을 세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이유다.
임시공휴일을 하루 지정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 내수소비가 급격하게 증가할리도 없다. 임시공휴일을 지정하더라도 미리 안내하고 준비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 국민들의 생활이 녹록하지만은 않다. 국가의 역할에 충실하고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 국가의 발전은 국민들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 오늘의 한 마디 >
학교의 학사일정도 1년 치를 짜는데
임시공휴일 지정은
최소 한 달 전에 하는 건 어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