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업계가 물가 안정에 나선다. 천정부지로 오른 물가를 잡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계란가격을 내리거나 여름에 수요가 많은 품목의 가격을 조금씩 내리고 있다. 사람들의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정부에서도 국민들을 위한 지원금을 준다고 한다. 소득에 따라 차등지급을 할 예정이라고 하니 경기가 안 좋기는 안 좋은가 보다.
작년 연말 급격히 하락한 경기는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사람들은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 서민들의 발이라고 불리는 1톤 트럭 포터도 잘 팔리지 않는다고 한다. 자영업자 수의 감소와 더불어 침체된 경기는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경제가 선순환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대책을 요구하는 이유다.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돈이 돌지 않으면 경제가 돌아가지 않는다. 기업이 물건을 만들고 필요한 사람들이 물건을 사면서 돈을 지불한다.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돈은 돌고 돈다. 만약 돈의 흐름이 멈췄다면 경제가 멈추게 된다. 한 나라의 경제가 멈추기 시작하면 연쇄적으로 반응하게 된다. 한 번 멈춘 경기는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현시점에서 경기부양책을 쓰는 이유다.
경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이 있다. 서로 자신의 시각이 맞다고 우길 필요는 없다. 상대방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결정하면 된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나 생각이 다른 것은 자라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성장과정에서 주변 환경은 그 사람의 의사결정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기도 한다.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지원금을 주는 제도를 비판하기도 한다.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지원금 보다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해야 다른 정책을 펼 수 있다. 비판을 위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해서 제시해야 한다. 이러다가는 나라 전체의 경제가 무너질 수도 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좋게 보이기도 하고
나쁘게 보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