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말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말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어떤 말의 의미를 풀어보기도 한다. 뜻을 알아보면 어떠한 의미로 말을 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별다른 의미가 없는 말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상처 주는 말을 하기도 한다. 뜻풀이를 잘해야 오해가 생기지 않는다. 사람들 간의 많은 갈등은 말의 뜻을 잘못이해해서 생기는 오해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람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같은 단어라고 하더라도 뜻풀이를 달리하면 다르게 해석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에는 오해가 생기게 마련이다. 주변 사람들과 스몰토크를 하라는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어떠한 생각을 하는지 파악해 보는 것이 우선이다. 자주 소통을 하다 보면 오해의 발생빈도를 줄일 수 있다. 관계가 틀어지는 결정적인 원인은 오해다.
나와는 잘 지내는 사람이 있다. 내가 아는 지인에게 특정인을 소개해주면 두 사람도 잘 지낼 수 있을까? 정답은 그럴 수도 있도 아닐 수도 있다. 관계는 상대적이다. 서로의 배경과 주어진 환경을 잘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를 가꾸고 다듬을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이러한 상황이 바탕이 되어야 관계를 잘 정립할 수 있다.
단어의 뜻이 하나인 경우도 있지만 여러 개인 경우도 있다. 우리말이 한자어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떠한 한자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음은 같지만 뜻은 완전히 다른 경우도 있다. 소통을 할 때에는 대면해서 표정과 몸짓 등의 여러 가지 언어로 함께 해야 하는 이유다. 말 이외의 여러 가지 언어로 소통을 해야 오해의 소지를 방지할 수 있다.
문자 등의 텍스트로만 소통을 하게 되면 오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감정은 사라지고 상대방의 의도를 왜곡하거나 곡해해서 해석하기도 한다. 소통은 서로 의미를 주고받으면서 공감과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자세에서 시작된다. 오해하지 않으려면 상대방을 잘 알아야 한다.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도 소통의 좋은 자세이다.
< 오늘의 한 마디 >
내가 의도한 뜻이 왜곡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소통이 필요합니다.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설정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