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극성수기

by 날아라후니쌤

요즘 여수나 울릉도에 다녀온 유튜버의 이야기가 시끄럽다. 혼자 식당에 들어가서 촬영허락도 받고 2인분을 시켰음에도 계속된 눈치와 막말로 나온 이야기가 있다. 울릉도에서는 앞다리살 한 절미에 만오천원씩 팔면서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상황에 썩소를 짓게 된다. 숙소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음에도 조치는 커녕 사과 한 마디하지 않으며 베짱 영업을 하는 곳도 있다.


휴가가 필요하다. 여름에 잠시 쉬는 날을 가져야 충전을 할 수 있다. 보통 7월말에서 8월초의 기간이다. 이 기간의 숙소는 이미 구하기 어렵다. 구한다고 하더라도 비용이 비싸다. 전국민이 휴가를 보내려고 하는 극성수기이기 때문이다. 휴가를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기도 한다. 필요한 옷을 사거나 여행에 관련한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다. 휴가 기간동안 지친 일상을 해소할 수 있다.


심신의 안정이 있어야 여러가지 일도 할 수 있다. 잠시 쉬면서 새로운 일의 구상도 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에 관하여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다. 하루하루를 다람쥐 쳇바퀴도는 일상을 살아가기도 한다. 일상이 고단하게 느껴질때 잠시 쉬면서 새로운 일을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무엇이든 비워야 채울 수 있다. 잠시간의 휴식은 삶의 원동력이 된다.


휴가를 떠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국외로 나가는 경우는 미리 준비가 필요하다.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예약해야 한다. 잘못하면 많은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해외에 나가서 숙소가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이것만큼 난감한 경우는 없다. 이동해야 하는 시간에 비행기 티켓이 예매되어 있지 않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미리 준비하고 실행해야 팔다리가 고생하지 않는다.




국내여행도 좋은 방법이다. 단, 미리 계획을 세우고 숙소도 좋은 곳으로 잡아야 한다. 가성비를 찾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럴 필요가 없다.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장사하는 입장에서 손해보고 물건을 팔거나 장소를 대여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다. 적당함이 있을 뿐이다. 휴가 계획이 있다면 미리 준비하고 떠나보자. 뜨거운 여름을 즐기면 곧 가을이 온다.


< 오늘의 한 마디 >

일단 떠나면 답이 나옵니다.

결국 집이 가장 편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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