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한민국에 살면 외모가 좋아진다는 말이 생겼다. 외국에 살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오면서 각종 SNS에 비교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성형외과의 성형 전후 사진으로 비견될 정도로 인기다. 피부관리하는 방법, 음식과 운동하는 방법 등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 K-POP으로 시작된 한국문화에 관한 관심은 사회 전반적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문화교류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일본 만화, 애니메이션을 비롯하여 게임 등 어느 곳 하나 일본 문화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영역이 없었다. 일본과의 문화교류가 시작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했다. 일본이 문화 강국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문화가 모두 일본 문화에 지배당할 것이라고 말이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욘사마로 시작된 한류열풍으로 우려했던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에 열광을 한다. 우리나라에게 만들어낸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나 이날치밴드의 범 내려온다 등과 같은 노래는 듣는 순간 절로 흥이 나기도 한다. 반복되는 리듬에 어깨를 들썩이며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한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라는 말도 생겨났다. 중요한 것은 이제 시작이라는 것이다. 어떠한 결과를 가지고 올지 아무도 모른다.
현실에 안주하면 발전이 없다.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면 새로운 세상이 다가온다. 변화가 있더라도 어렵지 않게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다. 모든 변화가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문제가 있으면 조금씩 바꾸면 된다. 조금씩 느껴보고 문제를 발견하면 수정해 나가면 된다. 아무도 미래를 살아본 사람은 없다. 시행착오는 당연히 거쳐야 하는 수순이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수와 일반인의 차이는 단 하나다. 고수는 잘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야기해 준다.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일반인은 자신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라고 하면 잘 해내지 못하기도 한다. 관점의 차이다. 자신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떠한 패턴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된다. 관점의 차이는 스스로 발견하고 수정해야 한다.
< 오늘의 한 마디 >
외모지상주의는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의 문화 강국이 계속되기를 바라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