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스피커는 음향기기다. 소리를 전달해 준다. 종류도 많고 전달하는 음역이 다른 제품도 있다. 스피커를 만든 회사에 따라 천문학적 가격을 지불해야 구입이 가능한 제품도 있다. 스피커를 잘 선택하면 이동 중이나 캠핑 중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자전거를 타고 하이킹을 할 때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스피커로 들려오는 음악이나 뉴스를 들으면서 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다이소 스피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스피커의 가격도 5천 원이다. 다이소 스피커를 구입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 늘고 있다. 다이소는 5천 원 이하의 물건을 판매한다. 저렴한 물건위주로 구성이 되어있고 곳곳에 매장이 있다. 다이소에서 작정하고 쇼핑을 해도 10만 원이 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가격이 5천 원 이하이기 때문이다.
최근의 소비 트렌드는 잠시 스쳐가는 것이다. 구독이나 렌트도 같은 맥락이다. 사용하고 고장이 나거나 싫증이 나면 버린다. 당근에 저렴한 값으로 판매할 수도 있다. 반드시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저렴한 값의 물건을 이용하게 된다. 가성비 좋은 제품이 인기가 많은 이유다. 가성비란 가격대비 성능을 말한다. 지불하는 가격이 저렴하다면 성능은 조금 떨어져도 된다는 뜻이다.
한 번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가성비 제품을 만드는 기업 입장에서 말이다. 손해 보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성비라기보다는 해당 가격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 제품에 이윤이 남아야 장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예전에 비해 품질도 좋아지고 가공하는 기술력이 증가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5천 원짜리 스피커의 판매가 가능한 이유는 발전한 기술력이 바탕이 된다는 말이다.
80~90년대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지구상의 석유는 2000년 정도가 되면 고갈될 것이라고 말이다. 지금은 2025년인데 여전히 석유는 나온다. 어찌 된 일일까? 잘 생각해 보면 80~90년대 기술로는 2000년 정도에 석유가 고갈된 것이 맞다. 이후 나오는 석유는 발전된 기술력이 바탕이 되어 지금까지도 석유를 사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시간이 흐르면 기술도 발전하는 이유다.
< 오늘의 한 마디 >
인공지능이 사람을 지배하지는 않겠죠?
인공지능의 통제가
불가능한 사회는 오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