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사회

by 날아라후니쌤

유전자는 부모의 형질이 자녀에게 전달되는 역할을 한다. DNA라고도 부르는데 유전자는 DNA의 특정한 부분을 말하는 단어다. 사람뿐만이 아니라 식물과 동물 모두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특별하게 자신만 가지고 있는 유전자가 있다. 친자를 분석할 때 사용하기도 하는 이유다.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확인을 하기도 한다. 유전자만큼 정확한 정보는 없기 때문이다.


부모의 특징을 자녀가 물려받는 이유는 유전자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길을 걷다 보면 부모와 자녀가 비슷하게 생긴 경우를 볼 수 있다. 외모뿐만이 아니라 체형도 비슷하다. 모두 유전자의 힘이다. 말투도 비슷할 수밖에 없다. 외모나 체형이 비슷하니 목소리도 비슷하다. 가족끼리 함께 생활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투도 닮게 된다.


유전자의 힘은 놀랍다. 자녀에게 특별히 알려주지 않아도 부모의 형질과 특성을 물려받는다. 놀랍고 신기할 따름이다. 부모의 습관도 닮는다. 부모가 살아남은 이유는 강하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부모의 생활습관을 따라 하는 것이 강하게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다. 본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본능적으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것이 유전자의 힘이다.


유전자는 자녀세대에 대물림된다. 세대가 지나면 조금씩 진화하기도 한다. 부모의 유전자를 반반씩 받는 이유도 있다. 완벽하게 부모와 똑같은 자녀세대는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진화하고 성장하는 이유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없다. 자녀들도 하나의 인격체다. 자녀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르다. 다른 생각이 모여 사회를 이룬다. 사회는 서로 다른 생각과 행동이 모여 이루어진다. 서로 돕고 살아간다.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하고 남는 영역은 나누어 주기도 한다. 내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복잡한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다. 사회가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이타성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오늘의 한 마디 >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힘

결국 나에게 돌아온답니다.

사회는 이렇게 유지되니까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스피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