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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성수동
성수동은 업데이트중
by
고병기
May 2. 2020
쓰고보니 오월의 성수동은 다소 막연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본 성수동은 일주일 전의 모습과 달랐고, 오월 중순의 성수동과 오월 하순의 성수동은 오늘과 또 많이 다를거다. 굳이 제목을 붙이자면 오월 초순의 성수동으로 해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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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기
기록하는 일을 합니다. '서울 프라퍼티 인사이트(SPI)'에서 우리가 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SPI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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