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North_스코틀랜드<1>

이상하게 마음이 끌리는 그곳

by 고병기

입사 후 첫 여행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였다.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끌리는 도시였다. 실제로 가보니 예상대로 너무 좋았다. 아니, 예상보다 더 좋았다. 첫 여행 이후 한 차례 더 에딘버러를 다녀왔다. 언젠가 아내, 아들과 꼭 다시 가고 싶다.


예전에 배우 하정우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스코틀랜드 북부의 날씨'를 언급하는 걸 본적이 있다. 아마도 그는스코틀랜드 북부를 가봤을 것 같다. 스코틀랜드를 아는 사람들, 심지어 스코틀랜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괜히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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