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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병기 Dec 22. 2020

재생에너지 활용 늘리는 일본 부동산 업계

세계건축및건설연맹(GlobalABC)의 2020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건물·건설 부문에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이 지난해 10GtCO₂(기가이산화탄소톤)로 에너지 관련 이산화탄소 배출량 전체의 38%를 차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건물을 운용하는 데서 배출되는 양이 약 28%, 건설 부문에서 배출하는 양이 약 10%다.

전 세계적으로 ESG 투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업계에서도 건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게 화두고 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도쿄전력홀딩스 계열사인 도쿄전력에너지파트너(EP)가 미쓰이부동산과 제휴해 신재생 에너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도쿄전력에너지파트너는 내년부터 미쓰이 부동산이 보유 하거나 전대하는 오피스 빌딩이나 상업 시설의 입주자에게 재생에너지를 공급한다. 같은 양의 전력을 판매할 경우 약 27만톤의 이산화탄소(CO2)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요즘 부쩍 이런 글들이 눈에 많이 들어온다. 블랙스톤, 캐피탈랜드, 미쓰비시지쇼 등 글로벌 부동산 회사들도 최근 잇따라 탄소 배출 관련해서 목표치를 제시했다. 부동산업계에서도 점점 환경 문제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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