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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곤 Aug 08. 2024

사진으로 보는 뉴욕입니다

안녕하세요. <그날의 아이스아메리카노 속 얼음은 따뜻했다>의 저자 김곤입니다.

무더우시죠ㅠ 아무쪼록 모두가 건강히 여름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에는 뉴욕에 사는 친한 벗이 오늘 오전에 제게 실어 보낸 사진 몇 장을 소개합니다. 잠시 눈요기하며 더위를 식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매주 월요일 저녁 8시가 되면 지난 영화의 무료 상영에 낭만을 즐기기 위해 사람들이 모여든다는 친구 집 앞의 브라이언트 공원,  그의 집에서 촬영했다는 뉴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지난해 겨울에 보낸 존 레넌 생가의 모습이네요^^

사진을 보며 잠시 스팅의 음악 잉글리시맨이 떠오릅니다.


노래 가사의 비유처럼, 어떤 경우든 자신의 품격을 지키면서 당당히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내일(금요일)부터 매주 연재하는 <시간이 주는 힘>의 프롤로그로 만나실게^^

https://brunch.co.kr/brunchbook/tim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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