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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트
브릭스 매거진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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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율
문의 : caesa_7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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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동호
가난해서 즐거운 농촌 생활을 씁니다. 녹색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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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학부와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습니다.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큐레이터로 일헸으나 자유로운 지적활동이 하고 싶어 지금은 홀로 연구하고 글을 씁니다. 해방감과 불안감이 동시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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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옹수
죽은 독서와 결별하라! 언제까지 아파하고 슬퍼하며 힘들어 할순 없다!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야만 한다. INFJ-A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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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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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
황하(Hwang Ha), 지구별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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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진
문화브랜드연구소 비로소 소장 장효진입니다. #비로소행복지도 http://biros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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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룩쥔장
'우리는 진짜인 척하고, 배우는 척하고, 인생에 대한 준비를 하는 척했으나, 사실은 새로운 세계의 한 모퉁이에 사는 흉내내는 사람들에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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