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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밑지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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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랑이건
사랑해서 남긴 적 있는가
그렇게 생각 든다면 사랑한 거 아님
그럼에도 사랑은 끊이질 않는다
공백이 길면 갈구한다
밑지는 걸 몰라서다
안다면 여유거나 감수하거나
본능이다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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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말 왜 하나?
뻔하지 않다
이런 말 듣거나 해본 적 있나
청춘은 결혼 포기, 아이는 외동, 노인은 독거
근래 급 상식화, 당연시가 걱정되기도 하거니와 마냥 남의 일로 치부할 일도 아니기에
사랑을 하자
웬만하면, 어떡하든
어떤 사랑이든
단, 노인 남녀간 사랑은 깊이 더 깊이 고심 후
뭐든 완벽은 없고
사랑은 본래 미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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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목하는
아이들과 친구 하기
시균아 안녕과 말 놓기
아이들 사랑에 빠져서 허우적
5월부터다
창작이다
헌데
밑지지 않는다
무인 매장서 고객인 아이들과 이러니
오히려 남는다
사랑에 도가 트였나 보다
아님 내가 차카니까 하늘이 보상해 주시는 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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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밑져도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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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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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밑져야 남는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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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이 통하면 철학'이라고 정의한 바 있다.
그렇다면
나 지금 철학하는 중
철학 공부 말고
이러다 돗자리 깔 듯ㅎㅎㅎ
어학사전
철학하다
자기 자신의 경험 등에서 얻어진 세계관이나 인생관의 궁극적인 원리를 추구하고 탐구하다
맞네
나 철학하는 거ㅋㅎㅎ
것도 글쓰기로
것도 즐기면서
얼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