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죽음 준비 시대
대학병원에 임종실을! 누구나 프라이버시에 예민하다 삶의 마지막 죽음에 임박한 임종 과정은? 하루 전후 죽음의 존엄은커녕 프리이버시 따위는 개나 줘 버려 아니 애견만도 못 하다 애견은 적
brunch.co.kr/@sknohs/961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삼거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