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혁명 40여 편. 우연히 10화라 여겼던 게 무려 150편, 5권. 그만큼 가치 있는 도전이라서. 매우 단순하다. 문제. 출산율 0.7.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해결. 남녀 둘이서 아이 둘 낳는다. 헌데 이게 혁명으로 풀어야 할 정도. 혁명 이론서가 되어 버린 거. 이번 40여 편의 핵심은 4억. 출산 세대, 아이 세대, 이후 세대가 4억을 냉큼 받아야 나라, 민족 구한다는 거. 말이 안 되는데 실제는 되는 거. 크레이지 오해 십상. 알기 쉽게 풀어썼다.
오오, 드디어 글 하나로 27여 편 총집합. 의도 아니다. 지들끼리 알아서. 처음 글쓰기가 응답하라 1968. 이게 첫 브런치북. 8년 가출했다가 가매기삼거리 고향 돌아와 다시 꼬맹이 되어 끄적. 다섯 편 다 그럴싸 재미나다. 가매기삼거리 사람들. 어랏, 쓴 글이 이 안으로 모이네. 깜놀. 중편으로 손색 없다고 자화자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