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의 꽃은 활짝 핀다

252화. 대한민국 출산혁명

사람 하는 일에 불가능은 없다.

내가 다 못 해도 누구든 이어서 한다.

지금 못 이루어도 언제건 이어서 한다.

정의라면, 대의라면.

밭 되고 씨 되는 거.

인류가 발전한 건 이 때문이다.

동물은 본능만 있다.

출산혁명의 꽃은 반드시 활짝 핀다.

누구든 하는데 굳이 내가 왜?

언제건 하는데 굳이 지금 왜?

악의 꽃 활짝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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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출산혁명은 시한이 있다.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이전이다.

연속, 불가역이라 돌이키지 못 한다.

코리아 타이타닉호 수직으로 서면 끝이다.

반드시 그전에 구해야 한다.

https://brunch.co.kr/@sknohs/1782

(비상 발령) 저출산의 역습 올해부터

https://brunch.co.kr/@sknohs/1495

코리아 둠스데이ㅡ10년 후 2034년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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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을 몰라서지 안 이상 반드시 행동한다.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양자택일.

당위와 필연.

다 죽는 걸 선택할 바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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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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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헌

헌법 1조. 멸종국 막기 위하여 모든 걸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아이 둘 낳으면 23평 새 아파트 증정. 공짜. 대출 아님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초과분 4억 재원으로 투입.

5.사교육 금지.

6.수도권 대기업, 대학은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월급 150만 원. 청년은 징집 면제. 18개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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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knohs/1531

(중요) 4억 겁내면 바보-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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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brunch.co.kr/brunchbook/skno26

[브런치북] 출산혁명 대한민국 7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