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혁명 전파 아니다. 키맨 모집 아니다. 전파 매뉴얼 만드는중. 내년 1월 1일 본격 스타트.
ㅡㅡㅡ
단골 국수집에 일주일여만에 들른다. 비빔국수 곱배기. 맛나다. 건물 외장 공사 중인데도 손님 꽉 찼다. 식당 벽 건너 매장 매입.개업 1년도 안돼서 대단하다.손님 냉난방, 주인 조리 양쪽 다 너무 불편해 구조 바꾸어 입주하기로. 저번에 주택 인테리어사진 보여주었다. 직접도면 그리고, 벽, 바닥, 천장 이음새까지 부위별로 자재, 규격, 색상 조합 후 인터넷서 구입해손수시공.멋지다. 처음이란다. 한 번이 어렵지 지금 식당 두 번째, 새 식당 세 번째. 매사 긍정적, 적극적, 즐긴다. 피아노 오르간 연주자. 창작 예술인답다. 수제 정성 국수, 김밥이든, 인테리어든, 7인 협연 밴드 활동이든.
주방과 홀 칸막이 겸 테이블. 중장년 남 셋 줄러리. 나 보더니 이 분이 그 분이냐고. 대통 출마하신다는. 밴드 멤버인 듯. 한 분. 아이들과 말 놓고 친구로 지낸다는 거에 감동 먹었다고. 대통 출마 하시면 한 표 찍겠다. 나. 우리나라 망했다. 매우 매우 심각하다. 5분만 시간 주시면 핵심 설명 드리겠다. 세 분 다 오케이.
ㅡㅡㅡ
저출산 41년이다. 1983년부터다. 드디어 쓰나미 도착. 올해부터 전국민 덮친다. 저출산의 역습이다.올해부터 2차 베이비부머 매년 100만 명 은퇴. 저출산율 1.3 세대 50만 명 생산가능인구 새로 편입. 매년 생산가능인구 50만 명 폭감한다. 올해부터 건강 보험 펑크난다. 건강보험료 수입 줄고, 60세 넘으니 의료비 폭증.건보 재정 년 100조 원이다. 올해 1조 펑크, 6년 후 15조 15% 펑크, 12년 후 40조 펑크, 18년 후 81조 81% 펑크.
표정 어두워진다.
매년 50만 명 생산가능인구 주는 만큼 올해부터 세수, 예산 매년 10조 원준다. 10년 후 100조 원. 현재 예산 650조 원의 15% 폭감해 10년 후 550조. 이게 끝 아니다. 450조, 350조... 한없이 준다.
숙연하다.
건보, 예산은 나랏일 두 가지 사례일 뿐. 나라 모든 분야 다 그렇다. 나라가컨트롤 못 하는데 민간인들 온전할까. 내수 준다. 매출 준다. 가뜩이나 한계인 자영업 못 버틴다. 대거 줄폐업, 금융권도 한계. 연쇄 도산.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IMF 10배 충격. 일 회 아니다. 연속, 불가역이다.
경청.
더 심각한 문제. 저출산 인류사 초유의 일이다. 현재 진행형. 삼무. 셋이 없다. 처음 겪는 일이라 전세계 저출산 전문가 없다. 대책 없다. 문제 자체를 모른다. 허니 국민 다 모를 수밖에.우리나라 저출산 압도적 세계 1위. 한국부터 당한다. 올해부터 시작이다.
경청.
천만다행히 내가 방법 찾았다. 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둘 낳으면 3억 상당 23평 새 아파트. 공짜다. 대출 아니다. 지금 650조 예산 있을 때 100조 떼어서 출산 세대에 100조 준다. 10년 후 없어질 예산 미리 주는 거. 선순환. 예산에서 100조, 건강보험에서 10조, 국민연금에서 10조, 임금 격차에서 20조. 합 140조 원이면 매년 70만 명 아이 낳는다. 첫째 아이 1억+둘째 3억. 합 4억 나누기 2면 한 명당 평균 2억. 곱하기 70만 명이면 140조. 작년 출산율 0.7. 23만 명 출산에서 대번에 인구 유지 출산율 2.1 70만 명. 돈 만으론 안 된다. 상세한 건 여기 써두었다. 스맛폰. 다음 포탈 검색어. 가매기 삼거리. 터치. 작품 터치. 출산혁명 대한민국 총 8권. 나중 시간 내서 이거 꼭 보시라. 우리 운명이 걸렸다. 당장 올해부터다.
관심 갖고 들여다 본다.
저출산 41년. 골든타임 벌써 지났다. 시간이 없다. 건물에 불 났으니 불이야 외치는 거다. 탈출구 만들어 놓았으니 안내하는 거. 다 타 죽게 놔둘 수 없지 않나. 우리나라가 통째로 불 난 거. 나 보라고. 국민 다 내 말 듣고 탈출하라고 대통 출마하는 거다. 대참사전에 국민에게 알리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
여 사장님. 관심 갖고지인에게출산혁명 전파한 거다. 그게미혼 자녀 둘 살고, 부모 살고, 국민 모두가 사는 길이라는 거. 아니면 모두 죽는다는 걸 깨달았다. 대의를 알고 출산혁명 전파에 동참하신 거.
나를 잘 안다. 전자책인 브런치북을 저번에 알려주었다. 10분여 훑더니 금방 알더라. 허튼 사람 아니라는 거, 대의라는 거. 다음 포탈에서 검색어 가매기 삼거리. 터치. 작품 터치. 거기에 나에 대해 써 두었다. 출생부터 현재까지 상세히. 성장, 직업, 철학, 가족... 40여 권 책, 1,400여 편 글이 다 내 이야기. 글쓰기 취미. 8년 쓴 거.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본 시대의 기록이다.
이런 식이다. 지인 다섯에게 알리면 한 명이 적극 움직인다. 키맨 1명이 다른 키맨 10명 만든다. 즉 키맨 1명이 총 50명 전파해 키맨 10명 만든다. 키맨 아닌 40명도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구체적으로인지.아이 둘 낳으면 4억 등 해결책도 들어서 안다.나중에지지자 된다. 키맨 보상 당연히 있다. 매우 크다. 뭐든 남 모를 때가 기회다. 더구나 혁명 아닌가. 나라 민족 구하는데 앞장서지 않았나.것도 본인이나 자식 4억 받고, 지인에게 4억 나눠 주는 것. 누구든 자식이 둘이면 8억, 셋이면 12억. 대대손손. 거기다 대통 임명군 6,000개 장 자리 중 20% 1,200개는 키맨 몫이다. 생애 이런 가치와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최초는 단순하나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