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었다.작년 11월 1일. 첫 글. 10편이면 끝날 줄 알았다. 만 13개월에 400편 글, 9권 책. 매일 한 편인 셈. 그만큼 저출산이 심각, 급박하다는 거. 출산혁명의 이론 완성했다. 이달 12월 한달 더 세밀 보강한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 걸린 일. 그전에 경제 폭망. 국민 다 사느냐 다 죽느냐. 개인이든 가족이든 사회든 국가든 이보다 중요한 일은 단언코 없다. 혁명은이론 확고해야 한다. 공들인다.
일일 한 편 아니어서 가속도 붙었다. 63년 경륜으로 수집한 정보, 현상을 분석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국방, 외교. 그리고 철학. 전분야 망라. 길어지고 깊어진다. 필요하면 창의, 역발상, 발상의 전환. 역량 총동원. 지인, 초면 다수 만나 반응 테스트.
작위 아니어서 물 흐르듯 술술 써내린다. 어떤 날은 하루 너댓 편. 양이 넘쳐 주제별로 묶는다. 저출산이 인류사 초유, 전인미답이라 개척자 되어 밀림에 길을 낸다.누구든 이 책을 보면 저출산의 원인과 해법을 정확히 안다. 새 길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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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혁명 실행.
내년 1월부터다. 실행이란 혁명 이론의 전파고 키맨을 통해서다. 1월~4월 10명의 키맨 확보. 그러려면 50명 직접 만나야. 그중 적극적인 이 10명. 적극 전파 별것 아니다. 불난 거 알았으니 주변인에게 불났다, 다 타 죽는다, 탈출구 여기다. 알려주는 거. 현 단계에서 반응은 중요치 않다. 알리다 보면 5명에 1명꼴로 스스로 전파한다. 키맨이다.1단계 키맨 10명이 각각 2단계 키맨 10명씩, 2단계 키맨 10명이 각각 3단계 키맨 10명씩... 첫 10, 100, 1,000은 늦다. 허나만, 십만, 백만, 천만, 5천만은 기하급수. 10배수에 걸리는 시간 동일. 신개념 전파는 이게 정수다.
막강 지원군. 저출산의 역습 올해부터 전국민 융단 폭격. 해 갈수록 피해 커진다. 전파에 힘 받는다. 순풍에 돛단배. 지금은 긴가민가도 때 되면 다 출산혁명 지지자 된다. 자신의 일이라는 거, 자신, 가족이 죽는다는 거 알면 넋 놓고 기다릴 이 없다. 벌써부터 탈출구 마련하지 않았나.
8년 후 2032년 대선, 총선이 출산혁명 완성의 날. 그때까지 책 '출산혁명 대한민국' 글은 계속된다. 한 권 책이 세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