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 삼거리에서 Sep 14. 2020

● 카테고리ㅡ'가매기 삼거리에서' 브런치

가매기 삼거리에서

제 브런치 '가매기 삼거리에서'는 이런 카테고리랍니다. 시대별, 주제별이지요.



응답하라 1968ㅡ가족편/주거편/직업편/놀이편....


청춘비망록 1978ㅡ학창시절/대학편/군대편


실전비지니스 1988 이후ㅡ대기업편/소매점편/인터넷쇼핑몰편


생각놀이 2018ㅡ삶이란/글이란/말이란/꿈이란


이거저거ㅡ편의점 알바 에피소드/반창 밴드 스토리



기럭지에따라  줄 단문, 단편, 중편으로 형식에따라 시, 수필, 소설 제각기랍니다. 500 꼭지 가량 예상되구요, 더 넓게 더 깊게 파고들면 더 나오겠네요.


한 주제만 파다보면 지루해서 이리저리 갈아탑니다. 저도 헷갈려 찾기 쉽게 카테고리를 소제목으로 분류해 두었어요.


단골 손님들 참고하시어요~^^





작가의 이전글 이런 고객이 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