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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Aug 03. 2022

하늘이 반쪽 나도

말이란

하늘이 반쪽 나도 나머지 반이 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식상해서리.


님아,  말 써 먹거든 부디 나를 기억해 주시구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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