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글 하나씩
1. 오늘과 어제는 선형시스템제어관련해서 총 정리하는 날이었다. 중간 이후부터 렉쳐를 시작해서 다시 공부해보니 이해가 안 된 부분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숙제할때 진작 이렇게 몇번이고 다시 봐서 공부할 껄 그랬다.
2. 몇 시간씩 공부하고 나면 금방 밥 먹을 때가 된다. 이럴때 배고픈 학생의 지갑을 지켜주는 것은 학생식당의 자율배식 코너이다. 사진처럼 양껏 담아도 평소에는 거의 다 먹지만, 시험기간만 되면 왜 이렇게 못 먹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거의 절반 밖에 못 먹었다. 속이 너무 안 좋았는데, 뭔가 환경파괴하는 것 같아서 죄책감이 들었다.
3. 선형시스템제어를 하고 난 후에는 강화학습 텀프로젝트를 시작하고 동시에 강화학습 내용까지 정리했다. 강화학습 내용을 정리하면서 괜히 떨렸다. 시험 잘 보고싶어서 발악하는 기분이다. 이만큼 쏟아부었는데 성적 잘 나왔으면 좋겠다.
4. 어제와 오늘 제주도 안 가길 잘한 것 같다.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공부가 덜 된 것 같다. 시험성적이 나오거나 성적이 나왔는데 만약에 만족스럽지 않다면 제주도간게 계속 생각날 것 같다. 어쨌든 포기하지 말고 앞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