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하하 - 6월 15일. 수요일

하루에 글 하나씩

by 설규을

1. 아침 9시부터 시작된 11시 이십분까지 시험을 봤다. 이 문장이 참인지 거짓인지를 판별하는 T/F 문제 124개가 나왔다. 그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Lecture마다 퀴즈를 봤었는데, 거기서 나온 문제가 한 80개 정도있고, 나머지 40개는 lecture note에서 나온 것과 교수님께서 열심히 내신 문제들이다.

2. 솔직히 두시간이 짧을 줄 알았는데, 딱 적당했었다. 아는 거 다 풀고 고민하는데 순식간에 시간이 다 흘러서 제출했다. 제출하고 나름 잘 본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후회없이 열심히 공부해서 본 것 같다.

3. 기말고사를 보고 나서 나는 성적이 바로 나올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고, 나중에 나오는 거였다. 그리고 텀프로젝트를 조금 공부하다가 내일 있는 선형시스템제어 과목을 공부했다. 잘 되진 않았다.

그저 시험을 잘 끝내기를 바란다.

4. 왜 시험은 힘든 것인가. 그냥 시험말고 프로젝트 점수만으로 끝냈으면 좋겠다. 고되긴 고되다.

빨리 종강 했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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