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글 하나씩
1. 오늘은 마지막 시험을 봤다. 석사 첫학기의 마지막 시험이었다. 선형시스템제어 수업은 9시부터 1시까지 take home exam형식이었다. 문제는 내가 생각한 대로는 나오진 않았다. 나는 중간고사 이후에 배웠던 수학적인 내용도 나올 줄 알았으나, 그렇진 않고, 그 이후의 매트랩으로 코딩하는 부분이 대부분이었다.
2. 당황했지만 그래도 문제를 풀었다. 그러나 너무 어려웠다. 문제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눈물이 살짝 날 지경이었다. 그러나 참고 끝까지 풀었다. 여기서 풀었다는 말은 정말 풀었다라는 의미보단 최대한 부분점수를 받을 수 있게 아는 내용을 쏟아부었다.
3. 어찌저찌 시험을 보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한숨 잤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까 한 2시 반쯤이었는데 쉴 순 없었다. 나에겐 아직 텀프로젝트 큰 거 두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다시 연구실로 출근했다.
4. 연구실로 출근해서 최적제어 과제를 하면서 동시에 강화학습 과제를 했다. 두 개를 번갈아 가면서 했다. 강화학습은 일단 학습이 오래걸리기 때문에 그 시간에 빠르게 매트랩을 켜서 최적제어를 코딩했다. 시간은 어느새 12시쯤이고 퇴근하려고 한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끝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