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글 하나씩
1. 그렇다. 나는 아직 안 끝났다. 종강이 3일후인게 부담되면서 내가 이 과제를 다 할까 걱정이 앞선다. 어제도 잠을 별로 못 자고 화들짝 잠에서 깨서 빨리 씻고 바로 연구실로 왔다.
2. 어제 학습돌린 결과를 보고, 그에 따라서 수정하고 다시 학습이 되는 동안에 최적제어 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적제어 텀 프로젝트는 크게 3문제이다. 1번과 2번 문제는 간단한 문제이나, 3번은 미사일 path trajectory문제이다. 그런데 내가 1번과 2번을 어제 끝내기로 했으나 이상하게 못 끝냈다. 자꾸 수렴하지 않고 오류가 생기고 이상해서 오늘 붙들어서 했더니 그래도 1번과 2번은 끝냈다.
3. 끝내고 나서도 쉴 시간은 없었다. 보고서를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1번과 2번에 관한 문제 정의와 보고서등을 작성하고 난 후에 다시 강화학습 텀프로젝트로 돌아올 수 있었다. 물론 아직도 깜깜하다. 과연 끝낼 수 있으려나.
4. 밤새 강화학습하기로 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하려고 했다. 요근래 잠도 못 자고 컨디션이 엉망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일은 우리 연구실 12주년 홈커밍데이이다. 나는 어쩌다가 사진 촬영 절반 정도를 맡아서 하기로 했다. 내일 운전도 해야하고 공부할 시간도 별로 없으니 끝까지 붙들어서 한 다음에 퇴근했다. 이때 시각이 약 2시였다. 바로 기숙사에 들어가서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