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 대전,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오늘은 하루종일 추운날이다. 영하 27도를 새벽에 찍고 최고기온은 영하 17,18도이다. 다행히도 어제 난방시스템을 고친 덕분에 따뜻하게 잘 수 있었다.
내일 로스트 치킨을 하기로 했는데, 안에 채울 스터핑 재료는 샀는데, 알고보니 닭을 안 샀다. 그래서 아침에 닭을 사러 가는데 기침이 계속 났고 바람도 많이 불었다. 체감온도가 말이 안됐다. 영하 30도쯤은 되는 것 같았다. 닭을 사고 내일 요리에 사용할 버번 위스키에 맥주까지 샀다. Hazels이라는 곳에 가서 점원이랑 직접 이야기해서 추천을 받고 그 후에 샀다. 괜히 영어가 는 느낌이었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로스트 비프를 살짝 굽고, 살라미와 계란을 버터에 구운 빵이랑 먹었다. 아직까진 한식이 그렇게 생각나진 않는다. 빵이 아직도 맛있다. 미국에 와서 우유를 많이 먹고 있다. 우유,치즈, 염장 고기들을 한국보다 싸고 맛있게 팔기 때문에 미국에서 잘 먹고, 잘 요리하고 다니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