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가장 화나게 만드는 순간들
보통 살아가면서 화가 나는게 두 가지이다. 은행의 여러가지 상품 설명을 들을 때와 휴대폰과 관련된 것들이다. 은행은 돈관리고 투자니까 재밌기라도 하다. 그러나 휴대폰관련해서 설명을 들으면 그냥 소비자 돈 떼먹고 이용자 수 늘리자고 하는 것 같앙서 기분이 늘 안 좋다. 비효율적인 본인인증과 이상한 계약 조건들이다. 2년약정에 기기 반납에 뭐가 안 되고 뭐가 안되는 상황이 많다. 보조금이 있다는 것 자체부터 이해가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