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25] 1/12/2023

박광춘 교수님과의 점심, 그리고 논문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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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KC Park이라는 박광춘 교수님과 카이스트 학생들끼리 다 같이 만나서 식사를 했다. 교수님께서는 68년도부터 미국에 와서 항공우주를 계속 공부하면서 미국에 정착하신 분이다. 사실 이정도 나이의 공학자를 만나기 힘든데, 좋은 인연으로 만나게 됐다. Pasta Jay라는 음식점에 가서 맛있는 파스타도 사주시고, 커피 먹는 곳으로 가서 커피도 마시면서 이야기를 했다. 교수님의 철학과 인생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대단했다.


지금은 미국에 나와서 다양한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주면서 성장하는 시간인데, 이런 인연이 생긴 게 참으로 신기하고 좋다. 앞으로 이런 분들과 자주 이야기하고 더 성장하고 싶다.

지금 즐겨야하는데 욕심 부리느라 몸이 힘든 것 같다.
그래도 최대한 밝게 있어야지.

오늘 이야기들은 것들. 잊지 않기 위해서

인문학적인 배경을 꼭 길러라

연암 박지원의 연암일기 읽어라 → 여행갈 때 도움이 될 것이다

The enemy of prejudice is the travels - Mark Twain

대학 학부 끝나고 너가 해야할 3가지 : 1. 자기 능력의 한계를 알기 2. 자신의 인생이 끝나고 나서 뭘 할지에 대한 계획을 만들기 3. 찐한 연애를 해라

항상 여유있고 재치있고 자신감 넘치게 살아라. Confidence

인생은 짧다. 재밌는 것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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