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먹어본 미국판 파파존스, 하늘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어제 멋진 이야기를 하고 난후에 나도 괜히 연구실에 가서 연구하고 싶어졌다. 원래도 연구를 좋아했지만, 더더욱 그렇다. 남은 베이컨잼과 남은 치즈를 들고 가서 빵이랑 같이 먹었다. 점심을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속이 좋진 않았다. 그래도 점심을 먹고 난 후에 차를 한잔 마시면서 있다가 저녁에 파파존스 피자를 시켰다. 요리하기엔 피곤해서 배달음식을 먹고싶었는데, 마침 연구실 동기가 파파존스 피자 중에서 도우에 치즈 크러스트랑 패패로니가 들어간 게 맛있다고 했었다. 그래서 시켰다.
파파존스 피자 14 인치 하나랑 버팔로 윙이랑 콜라 이렇게 시켰는데 콜라가 배달이 안됐다. 버팔로 윙은 맛있었지만 비쌌고, 피자가 맛있고 양도 많아서 그래도 만족하면서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