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54] 2/10/2023

공짜 피자와 세미나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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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출근을 했다. 있다가 오후에 Rob이랑 아이스 스케이트 약속이 있기도 하고 수요일에 놀았으니 출근해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오늘은 노트북도 사야하고 해서 스케이트장을 즐기고 서점을 들리고 바로 퇴근할 것이다. 그런데 점심을 사먹기 위해서 스콘을 먹을 예정이었다. 로비로 내려가니까 피자들이 쭉 있고 음료수까지 있었다. 다시 연구실로 올라와서 물어보니 오늘 록히드 마틴에서 온 박사님의 세미나가 있는데 그걸 들으면 공짜피자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공짜 음식은 무조건이지 하면서 가서 수업을 들었다. Orion이라고 나사에서 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Orion의 파트너인 록히드 마틴 메니저였다. 발표도 잘하시고 재밌는 자료와 사실도 많이 알게돼서 좋았다.


그리고 아이스 스케이팅을 내 기억엔 4,5년만에 다시 하는데 몸이 기억해서 그런가 금방 적응했다. 재밌게 놀고 서점에서 학교 로고가 새겨진 노트북을 사고 나서 집으로 갔다. 날씨가 푸른 생각이었다. 노는게 제일 좋다. 미국이 참 마음에 든다. 견문은 확실히 넓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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