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Center 간 날

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61] 2/17/2023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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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의 호스트 형이랑 같이 Rec Center를 가는 날이었다. 가기 전에 맛있는 피자 집이 있어서 갔다. 분위기도 바 처럼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다. 피자는 하와이언을 시켰다. 예상대로 맛있었고, 윙을 시켰는데 윙도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윙이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 온다면 윙과 맥주를 시켜도 좋을 것 같다.


Rec Center는 운동센터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수영장, 아이스 링크장, 클라이밍 등 없는게 없다. 일정상 아이스 링크장이 열지 않아서 스케이트는 같이 못 하지만, 탁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갔다.

가보니까 사람들이 가본 날들 중 제일 많은 날이었다. 사람들이 정말 바글바글했다. 다행히 탁구장은 비어있어서 바로 탁구부터 한 1시간 반 정도 쳤다. 사람도 짝수라서 재밌게 탁구를 배우고 쳤다. 결국 2대2도 이겼다.


집에 돌아가니까 몸이 멀쩡했다. 그래서 헬스장에 가서 근력운동을 했다. 곧 댈러스를 가기 때문에 관리를 좀 하는게 좋을 것 같다. 내일은 출근해서 할 일을 좀 채워야한다. 내일 모레 아예 놀 것이기 때문이다. 미국와서 점점 운동에 눈을 뜨는 것 같다. 나중에 여기 다시 오면 하키 gear를 사서 아이스 하키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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