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62] 2/18/2023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주말 출근은 즐거워라고 말했지만, 사실 이틀 쉬고 5일 일하는 습관에 의하면 오늘은 일하는 날이 맞다. 수요일 쉬고 일요일은 쉴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게 좋은 것 같기도 하고, 어쩔 때는 주말에 연속적으로 못 노니까 힘드기도 하다. 사람이 제때 쉬어야지 일할 수 있는데, 조급해져서 주말에 밀어붙이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어쨌든 점심으로 어제 남긴 피자를 내가 만들었던 치폴레 마요 소스랑 같이 먹었다. 저녁은 소세지 베이컨 계란 등 단백질 식단으로 구성했다. 그리고 야채를 먹어주면서 식단의 균형성을 추구했다. 미팅 준비를 해야하는데 많이 못 끝낸 것 같다. 마음이 덜덜 떨린다. 또 미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