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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78] 3/6/2023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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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나라는 연구실친구가 발표하는 날이었다. 점심으로 라자냐와 구운 연어 하나를 추가로 시키고 먹었다. 양이 적어보였으나 먹고나니 상당히 배불렀다. 먹고 나서 할 일을 정리하는데 현타가 왔다. 계획대로 공부하고 마쳐야하는데 흐지부지 되다가 이러다가 한국으로 돌아갈 것만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매일 연구하는 삶을 살겠다. 그리고 다음주는 교수님께서 Out of town이라고 하셨고, 그 다음주에 내가 발표하면 될 것 같다. 드디어 내 발표인데, 준비된게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아주 많이 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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