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80] 3/8/2023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내일은 바로 개별미팅이 있는 날이다. 오늘은 점심으로 체리 잼과 터키 햄을 싸왔다. 공부를 하고 복습을 하다보니 시간이 늦어서 나중에 혼자 먹었다. 날씨도 흐리고 상황도 그렇고, 한국이 그리워졌다. 향수병이 도진 것 같은데 참 적적했다. 저녁으로 루꼴라, 양파, 소세지, 그리고 버섯을 막 볶아서 먹었다. 묵묵히 먹다보니 제대로 쉰게 부족해서 이런가 생각이 들었다. 제대로 쉬지를 못 하니 공부할때도 걱정투성이로 사는게 아닌가 싶었다. 마음 놓고 쉬고 마음 잡고 공부하고, 놓고 잡고의 균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