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ery 양조장 간 날

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82] 3/10/2023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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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오전 중에 이야기하다가 나랑 가장 친한 Rob이 한글을 안다고 해서 써준 나의 이름. 승은 맞췄지만 걸은 좌우가 틀렸다.


오후 2시에 맞춰서 Avery라는 양조장이 학교에서 멀지 않아서 양조장으로 갔다. 가장 구글 평점도 높고, 리뷰 자체 수도 많아서 갔다. 양조장에 가서 맥주를 마셨는데 종류가 엄청 많고 fresh하게 tap에서 바로 내리니까 상당히 맛있었다. 브리스킷 플레이트를 시키고 맥주를 2.5oz로 작게 마셨는데, 이는 도수가 엄청 쎈 맥주의 경우에는 그랬다. stout 맥주인데 버번을 섞어서 만든 흑맥주가 정말 일품이었는데 도수가 무려 15.7% 혹은 15.1%였다. 맛있는 맥주를 마시면서 풍류를 즐겼다. 공장도 견학가는 투어가 있어서 4시로 맞춘건데, tour는 당분간 self-guided tour여서 아쉬웠다. 정말 맛있게 마시고 제대로 쉰 것 같다. 잠도 푹 자서 토요일 아침 10시에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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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견학!그리고 내가 아끼는 옷을 입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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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흑맥주를 엄청 좋아하고 과일 맥주를 안 좋아하는데 blumberry 맥주는 달랐다. 정말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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