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Monday

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141] May 8th, 2023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출근을 했고 오늘은 AUVSI가 덴버에서 열리는 주라서 미팅들이 다 없다. 오늘은 Guidance를 공부했다. 왠지 이게 내 연구에 쓰일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야할 지 아직은 모르겠다. 어제 샀던 과코몰레를 적당히 먹고 냉장고에 보관했다. 오늘 아침으로 먹을 생각이었다. 근데 세상에나? 갈변했다. 신선한 초록색은 다 없어지고 갈색 빛이라서 당황했다. 냄새는 멀쩡했는데, 찝찝해서 버렸다. 그리고 점심으로 펜네 파스타를 샀고, 이걸 저녁으로 나눠먹었다. 맛있었는데 점점 한국이 그리운 것 같다. 아니 한국 음식이 그리운 걸지도 모르겠다. 다음주에 있는 field trips이 재밌을 것 같은데 뭔가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아서 부담된다. 미루지 말고 해야하는데 이러다가 스트레스 받고 놓아버리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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