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140] May 7th, 2023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오늘은 아침에 일찍 출근을 했다. 약 오전 9시반에 연구실로 갔다. 그리고 오후에 다시 나갔다. 일요일이기도 했고 날씨가 정말 좋았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시기상 Pearl street를 가는 마지막 날일 것 같았다. Pearl street는 대전의 둔산동처럼 나름 번화가이다. 유럽식 건물들이 길을 따라서 쭉 늘어선 이쁜 거리이다. 거기에 맛있는 것도 많이 팔고 구경할 거리도 많다. 다음주 주말은 아마 RSS 워크샵 페이퍼로 정신 없을 것이고, 그 다음주 주말은 storm chasing 준비로 정신없고 그 이후에는 storm chasing을 떠난다. 정말 신기하다.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른다. 시간이 가는 게 아쉬워진다. 돌이켜보면 정말 재밌었고 앞으로도 더 재밌을 것 같다.
라벤더 맛 그리고 올리브오일 젤라또를 먹고, 저녁으로 타코를 먹었다. T/aco라고 내가 참 좋아하는 곳이다. 시간이 흐른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