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152] May 19th 2023
살기 좋은 도시 콜로라도 볼더 그리고 대전
5월 21일에 출발하는 TORUS가 드디어 시작이다. 얼마나 힘들지, 한번 나가면 얼마나 있을 지 아무도 모른다. PI (교수님도 모르고, 기상학자들도 모른다.) 그저 돛단배가 바람에만 의존해서 가듯이, TORUS 팀들도 스톰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파악해서 가는 것이다. TORUS 팀의 단계는 다음과 같다. 매일 아침에 날씨 브리핑이 있다. 그리고 거기서 어디에 스톰이 발생할 것 같다고 하면 거기로 가는 것이다. 갈때는 차로 운전을 해서 가고, 주로 점심은 밖에서 음식을 사먹는다. 하루에 60달러정도가 지원되고 아침은 주로 호텔 조식을 먹기 때문에 재정적으로는 부담도 없다.이제 내일모레면 출발이라서 이것 저것 간단히 물건을 샀다. 물건 품목은 Detergent와 단백질 파우더를 담을 Containers도 사고, 양말등등을 샀다. 괜히 떨린다. 이젠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