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한정 내편인 사람.

엄마

by 임세규


엄마

살다 보면 사람이 싫어질

때가 있다


그런 날

보고 싶은 사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무한정
내 편인 사람


이유 없고 조건 없이 무조건

내 편인 사람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엄마가 생각 날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무뚝뚝한 아들에게 서운하실 법도 한데, 엄마는 늘 그랬죠. 아무일 없던것 처럼 그렇게 늘 곁에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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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는 nav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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