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 증후군.

by 임세규

- 착한 사람 증후군 -


항상 올바르게 착하게 살지
않아도 돼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커다란
문제는 없어

남들은 네 생각만큼 너를
생각하지 않아

치료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재 진행형

착한 사람 증후군.


*한 때는 스스로의 울타리에 갇혀 상처를 많이 받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불합리한 상황에서 이게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에서 말을 해야 했는데 늘 마음에 담아

두고 소심하게 살았죠. 누군가 제게 그랬어요. 가끔은 나쁘게 살아도 괜찮아. 그래도 너는 변하지 않아.


여전히 조심스러운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마음에 담아

두진 않죠. 직접 부딪치던 대화를 하던 시를 쓰던 글을

쓰던 자존감을 잃지 않는 힘을 키우기 시작 했고 어느새

무럭무럭 자라나 큰 나무로 자랐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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