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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당신이 또는 내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그런 사람.
by
임세규
Jan 2. 2021
그런 사람
언제든 만나 밥 한 끼 할 수 있고
허물없이 마음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비 오는 날 빗소리에 귀 기울이고
음악을 들으며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술은 잘못 해도 분위기 맞춰주고
맥주 컵 한잔에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좋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공감해 주고
언제나 편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좋다.
당신이 또는 내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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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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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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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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