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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당신은 내게.
by
임세규
Mar 2. 2021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한겨울 모진 찬바람 속에서 곁에 있어
바라만 보아도 포근한 온기가 있는 사람
당신은 참 애틋한 사람입니다
이른 아침 잠든 모습 속에서 아련한
기억을 간직한 가을빛처럼 남은 사람
당신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부지런히 살아도 쉽지 않은 세상 속에서
힘들어할 때 이해하며 위로해 주는 사람
당신은 내게 그저 따뜻하고, 애틋하고,
고마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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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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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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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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