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밴드 I.P.O

체육대회를 마치고 뒤풀이

by 임세규


*코로나 이전 직장인 밴드 시절 영상입니다.*

(맨 안쪽 빨간색 기타가 저랍니다.^^)



나는 나비


일렉 기타에 날개가

돋친 듯 세상을 향해 날아가는

소리를 실어 관중의 눈과 귀에

나비의 날갯짓을 보낸다.


티 얼 스


일렉 기타의 멜로디를

타고 애절한 사연이 마음 가득히

눈물을 타고 아픈 상처를

씻어내기 위한 고음이 퍼져나간다.


추억의 발라드


베이스 기타의 둥둥 두둥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고운 심장을 두드리는 소리가

스피커의 울림으로 전해진다.


밤에 피는 장미


듀엣 보컬의 목소리가

주고받고 보듬어 주어야 할

돌아올 수 없는 계절의

아련함과 그리움으로 들려온다.


2017. 11. 11. by 임 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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