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녀석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by 임세규

지난해 이맘때 친구에게 선물한 작은 녀석이 이만큼 커졌다. 베란다 창문 너머 가을과 썩 잘 어울린다. 이 녀석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출근길, 받은 사진 한 장속에서 한가득

초록 생명이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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