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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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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Nov 5. 2021
지난해 이맘때 친구에게 선물한 작은 녀석이 이만큼 커졌다. 베란다 창문 너머 가을과 썩 잘 어울린다. 이 녀석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출근길, 받은 사진 한 장속에서 한가득
초록 생명이 숨을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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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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