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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편견 / 임세규
by
임세규
Aug 31. 2022
편견 / 임세규
삼천 원짜리 비눗방울
신나게 하늘로
날아가니
흐뭇하다
아내는 나이 오십 사내가
무슨 애도
아니냐며
빈정거린다
딸아이도 비눗방울
크게 더 크게
만든다며
호들갑이다
아저씨가, 중학생이 뭔 대수랴
둥글둥글 톡톡톡
,
재밌으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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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딸아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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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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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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