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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그냥 살면 보이지 않는다.
일상의 행복
by
임세규
Nov 24. 2020
일상의 행복
새벽 아침, 베란다 창문으로 도시의 여명을 바라본다
아! 무심히 지나쳤구나
우리 집에서도 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구나
그냥 살면 보이지 않는다
살아 있는 동안 행복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소파에 누워 티브이를 보다가 스르르 잠이 들었을 때 딸아이가 가져다준 이불의 온기가 느껴지고
4월의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걷는 길에 때로는 연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굳이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아도 항상 내 곁에 있어 주는 당신이 있음이 느껴질 때
나는 일상의 행복을 오랫동안 마음속에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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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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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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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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