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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일상의 작은 반짝임
혼인하여 남자의 짝이 된 여자.
아내
by
임세규
Nov 23. 2020
아내
화장을 하지 않아도 예뻐 보이는 당신입니다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은 사람입니다
낙엽이 쌓인 공원을 둘이 걷다가 눈 맞춤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살다가 힘겨운 날 어떻게 알았는지 내게 보내준
이모티콘 하나에 미소 짓게 하는 사람입니다.
굳이 말 몸짓 표정이 아니라 느낌으로
마음을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늘 옆에 있어서 어쩌면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을
잊고 사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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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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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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